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 (문단 편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 [[파일:ultimate-D34-1.jpg|width=500]]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세븐 스타즈 편|세븐 스타즈 편]] 34화에서 등장. 성우는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카이바 세토]]와 동일한 [[파일:일본 국기.svg|width=25]] [[츠다 켄지로]]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5]] [[장성호(성우)|장성호]][* DM 때보다는 말투가 좀 더 부드러워졌다.]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5]] [[에릭 스튜어트]]. [[세븐 스타즈]] [[카뮬라]]와의 어둠의 듀얼에서 처음으로 희생자가 생기는 것[* 사실 최초는 [[타이탄(유희왕 GX)|타이탄]]이지만 이때의 타이탄은 단순히 어둠의 듀얼리스트인 척 하는 사기꾼이었고 쥬다이도 아직 어둠의 게임이 미신인 줄 알았기에 마술 같은 걸로 사라진 줄 알았다. 반면 카뮬라 때는 쥬다이가 아군들이 인형으로 변하는 거나 카뮬라가 환마의 문을 사용한 대가로 소멸하는 것을 똑똑히 봤다.]을 경험하고 심란해하던 [[유우키 쥬다이]]가 동료들과 온천욕 중에 갑자기 [[정령계]]에 떨어졌을 때 만난 정령들의 대표자. >카이바맨: '''흥, 실망시키지 말라고. 이 녀석이 네놈과 싸우길 원하고 있거든.''' >쥬다이: '''푸른 눈의 백룡!''' >만죠메: '''전설의 듀얼리스트 카이바 세토의 충직한 심복이라 불리는 카드!''' >쇼: 저게? >하야토: '''직접 보는 건 처음이야.''' 사용 덱은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 들어간 [[푸른 눈의 백룡]] 덱. [[만죠메 쥰]]은 '''카이바 세토의 덱 그 자체'''라고 했다. 일단 푸른 눈의 백룡이 전 세계에 3장 밖에 안 남아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중간에 [[만수의 신]] 효과로 [[나이트 오브 화이트 드래곤|백룡강림]] 서치를 하는 장면에서 [[코스트 다운]], [[데블의 성역]], [[스워드 스토커]], [[카이저 씨호스]], [[트와이라이트존 드래곤]]이 나오는데, 이중 데블의 성역을 제외한 4장은 전부 카이바가 사용한 전적이 있는 카드고 데블의 성역또한 카이바 본인이 직접 쓴 적은 없지만 유우기가 카이바의 카드라며 일시적으로 쓴 적이 있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유우키 쥬다이를 바른 뒤 '''"지고 나서 일어서라, 유우키 쥬다이!"''' 같은 격언과 여러 충고를 해준 대인배. 그리고 애니메이션판 유희왕 GX 후반까지도 잊히지 않는 떡밥인 정령계와 현계는 이어져 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생긴 건 카이바가 푸른 눈의 백룡 탈을 뒤집어 쓴 모습. 성우도 카이바와 동일하다. 또한 밑의 정황들 때문에 카이바맨의 정령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 정령계에 있던 카이바 본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정설처럼 퍼져있다. * 잘 보면 카이바맨의 정령은 카드 일러스트의 카이바맨에게는 없는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걸고 있는데 이 펜던트는 카이바 형제가 목에 걸고다니는 것[* 서로의 사진을 넣어둔 그 목걸이 맞다.]과 동일하게 생겼다. * 카이바맨은 듀얼 중 쥬다이가 푸른 눈의 백룡이 공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카이바맨은 [[멸망의 폭렬질풍탄]]을 사용한 턴이였기 때문에 당시 필드의 푸른 눈의 백룡은 공격 선언이 불가능했다.] 안심하는 모습을 보고는 [[만수의 신]]을 소환 후 효과로 백룡강림을 발동하여 [[백룡의 성기사]]를 소환하는 콤보로 쥬다이를 직접 공격하면서 '네놈도 어디서 굴러먹던 [[죠노우치 카츠야|범골 듀얼리스트]][* 죠노우치를 범골이라고 부르는 건 카이바와 이소노밖에 없다.]와 똑같은 거냐' 라고 발언했다. * 듀얼이 쥬다이의 패배로 끝나고 다들 돌아갈 방법을 고민하자 그 방법을 알려주는데 다른 정령들은 눈 깜빡할 새에 사라졌지만 카이바맨은 '걸어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정황상 이때 본인도 쥬다이 일행처럼 귀환한 것이라는 것. * '''푸른 눈의 백룡 그 자체.''' 이 세계에서 푸른 눈의 백룡은 카이바가 가진 3장과 [[무토우 스고로쿠]]가 가진 찢어진 1장이 전부다. 즉 카이바 외에 백룡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100% 가짜 카드. 또 카이바가 자신의 인생 그 자체나 다름없는 푸른 눈의 백룡 덱을 누군가한테 빌려줄 리도 만무하다.[* 어렸을 때 부터 이 카드를 가지고 싶어했고, 고대편 전생에서 [[키사라(유희왕)|키사라]]와의 인연이 엮여 있다.] 정령이라서 같은 정령을 부렸다기에 작중 설정상 푸른 눈의 백룡은 정령으로서의 격이 '''삼환신'''에 필적해서 인간형 몬스터출신 정령따위가 부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애초에 푸른 눈의 백룡의 정령체는 '''[[키사라(유희왕)|여성]]'''이다. *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할 때 나의 심복이라 하는 것 등 말투와 성격도 카이바와 유사하다. 게다가, 바로 다음화에 카이바 본인이 뒷모습으로 등장해서 카이바맨이 계속해서 언급하던 '미래를 향하는 로드'라는 말을 계속 언급한다. [[카이바 세토]]가 [[오컬트]]적인, 즉 정령같은 과학적으로 존재 자체를 입증하기 어려운 것들을 입에도 담기 싫어하던 사람이지만,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가진 신의 파워를 직접 체험하고 과거, 정확히는 왕의 기억까지 가 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이후의 카이바라면 믿을지도 모른다. 과학으론 절대 증명할 수 없을 온갖 사건을 겪었으니까. 실제로 왕의 기억편 막판에 유우기와 아템이 분리된 것을 보여주는 죠노우치에게 "이제와서 뭐가 어떻든 놀랍지 않다"며 오컬트로 겪은 산전수전의 감정을 드러냈다. 쥬다이를 보고선 푸른 눈이 싸우고 싶다고 했다던가 푸른 눈을 실망시키지 말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본인이 원해서 왔다기보단 인간과 정령이 공존하는 쥬다이의 기운에 푸른 눈이 흥미를 느껴서 부탁했던 모양. 단역이지만 컬트적인 인기가 많아서, 각종 유희왕 게임에 은근슬쩍 등장한다. 게다가 니코니코 동화의 매드 시리즈에서는, 카이바가 변신해서 카이바맨이 된다는 통설이 지배적이라 심심치 않게 나온다. 드물게 카이바와 카이바맨이 싸우는 영상도 있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 자체는 카이바 랜드에서 이미 나온 적 있는 캐릭터이며 듀얼중에 나오듯 카드화까지 이루어지기도 했다. 제작자가 페가수스인지 카이바인지는 불명확하지만 둘 다 단 3장밖에 없는 카드를 위한 지원카드를 굳이 만들고도 남을 정도의 괴짜라 추측이 힘들다는게 함정(...). 매드무비에서 주로 사용되는 "강인! 무적! 최강!!"[* 이건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 카이바가 사용한 적이 있으며 아예 [[푸른 눈#s-6.8.1카드]]로 나왔다.] "분쇄! 옥쇄! 대갈채!!"[* 더빙판에서는 파괴하라! 소멸하라! 다 쓸어버려!로 번역]의 주인공. [[유희왕 5D's]]의 [[안티노미]]의 첫 등장 시 날리는 대사들이 묘하게 카이바맨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